[HD테마] ‘생일 축하합니다’ 1월 3일 생일 맞은 스타 이범수-신은정-김옥빈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1월 3일 생일을 맞은 염소자리의 배우들이 있다.
 
이범수, 신은정, 김옥빈이 그 주인공이다.
   
‘이범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다남매와의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범수. 이범수는 지난 12월 27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인이 뽑은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은정’
 
‘솔로몬의 위증’서 재판 동아리 담당 선생님을 연기하며 중심을 잡고 있는 배우 신은정. 박성웅의 아내로도 유명한 신은정은 오는 30일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옥빈’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린 배우 김옥빈. 2016년은 김옥빈의 활동이 뜸했지만, 2017년엔 영화 ‘악녀’, ‘일급기밀’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일 예정이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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