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음력 10월 5일 정유)
뉴시스에 따르면 11월 24일(월) 띠별 오늘의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48년생 허리밖에 안 차도 만족을 가져보자. 60년생 주춤했던 희망 속도가 붙어진다. 72년생 큰소리 호언장담 꼬리만 남겨진다. 84년생 가난도 역경도 묵묵히 가야 한다. 96년생 한 편의 시가 되는 만남을 가져보자.
소띠
49년생 기분은 두둥실 구름을 걸어보자. 61년생 잔가지 쳐내고 뿌리를 단단히 하자. 73년생 성공이라는 목표 가깝게 보여진다. 85년생 준비했던 계획 출발선에 서보자. 97년생 감상용이 아니다. 열심히 땀 흘리자.
범띠
50년생 전성기 솜씨로 부러움을 받아내자. 62년생 허황된 이야기도 실천에 옮겨보자. 74년생 분명한 결심에 밑줄을 그어내자. 86년생 이루지 못한 꿈을 다시 꺼내보자. 98년생 물어보고 답하고 경험을 나눠보자.
토끼띠
51년생 내색은 안해도 피곤하고 답답하다. 63년생 좋거나 싫거나 표정 관리 해보자. 75년생 바람이자 소원 하늘 문에 닿아진다. 87년생 함께 하자 제안 엎으려 절을 하자. 99년생 염려가 되던 부분 채우고 넘쳐진다.
용띠
52년생 비어있던 곳간 부자가 되어간다. 64년생 중단없는 전진 앞만 보고 달려가자. 76년생 잠깐 오는 반응 허락의 표시이다. 88년생 환경은 열약해도 최고가 되어보자. 00년생 떠오르는 샛별 반짝반짝 빛나진다.
뱀띠
53년생 임기응변으로 순간을 넘어가자. 65년생 주인공인 자리 화려함을 뽐내보자. 77년생 긁어 부스럼 조용하고 차분해지자. 89년생 겸손하지 못했던 숙제가 남겨진다. 01년생 대단하다 평가 감사하게 받아내자.
말띠
54년생 착하고 믿음직한 도움을 받아보자. 66년생 눈부신 미소에 행복이 만개한다. 78년생 귀동냥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 90년생 소리 없이 강하게 낙점을 받아내자. 02년생 실력은 일취월장 날개가 달려진다.
양띠
55년생 묵은 때 지우고 새로움을 향해 가자. 67년생 싸늘한 분위기에 흥도 사라진다. 79년생 평범한 일상에 귀함을 지켜내자. 91년생 따끔한 충고에 고개를 숙여야 한다. 03년생 아름다운 유혹 먼저 손을 잡아주자.
원숭이띠
56년생 등잔 밑이 어둡다 보석을 찾아가자. 68년생 계속되는 도전 실망은 금물이다. 80년생 장벽을 걷어내야 진짜가 보여진다. 92년생 경제적인 안정 한숨이 돌려진다. 04년생 잘했다 칭찬받는 수고에 나서보자.
닭띠
57년생 누가 뭐라 해도 처음을 지켜내자. 69년생 안과 밖 경사에 콧노래가 절로 난다. 81년생 살아가는 방식 천천히 돌아보자. 93년생 얌전한 자세 가르침을 받아 내자. 05년생 크고 화려한 선물 만세가 불려진다.
개띠
58년생 아픈 기억들은 자랑으로 변해진다. 70년생 인연이 아니면 빠르게 돌아서자. 82년생 따라오는 간섭 정답임을 알아내자. 94년생 든든한 지원군이 힘을 보태준다. 06년생 섣부른 애정 표현 점수만 깎여진다.
돼지띠
47년생 길어지던 부진의 끝이 보여진다. 59년생 고마움이 더해진 축하를 받아보자. 71년생 꽃보다 저금통장 낭비를 막아내자. 83년생 의리도 우정도 모른 척 해야 한다. 95년생 배려와 관심에 보란 듯이 답해주자.
2025/11/24 07:01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