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해외반응]일본이 한국보다 키가 작은 이유, 일본인 네티즌 "수입고기때문임"

(톱스타뉴스 성지수 기자) 한남일녀 부부인 듯한 유튜버가 다음과 같은 타이틀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본 영상은 일본인 대상으로 하는 방송으로 전부 일본어로 진행 되었습니다. 부부는 한국인의 100년간의 성장에 대해서 한국인 키에 대해서 논의 했습니다.  반면 코리아 타임스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십대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일본인들 보다 신장이 작았습니다. 하지만 일본 대학의 히로시 모리교수는 1970년대에서 1980년대에 들어 한국인이 갑자기 성장하기 시작해 거의 일본인 만큼이나 키가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평균 남자키는 170cm 이고 여자는 157cm이 였습니다. 1980년대 중반에는 10년만에 일본인 보다 평균 키 3cm나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육체 개발에서 한국은 삶의 질이 향상 되었지만 일본은 자체 의식의 악화와 관련 있다고 밝혔습니다.  80년대 이래로 일본인들은 훨씬 적은 양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일인당 채소 소비는 매년 120kg 수분이며 제 2차세계대전의 수치에 해당됩니다. 과일도 1975년보다 15%나 적게 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은 적절한 영양과 생활 수준 향상으로 국민들의 신장이 성장했지만 일본은 소식으로 유전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일본인 네티즌들은 이하와 같이 반응했습니다.

“한국 아이돌은 장신만 뽑아서 겠지요.” “추운 지방의 사람이 키가 큰 듯. 일본도 동북지방 사람들은 키가 크다.” “한국에 가봐도 아이돌처럼 장신이 많은 것도 아니었고 간혹 장신이라 생각되는 정도? 돌아와서 생각해 봤는데 일본에선 140cm대 여성이 걸어다니면 쳐다보는 정돈데 한국에선 그 정도의 키는 별로 보이지 않았다 싶은 이미지. 일본의 단신이 한국보다 더 작아서 평균도 낮아진..."

“단순히 일본보다 혼혈이 많아서가 아닐까.” “난 149 정도라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이 크다고 느끼죠. 원래 평균 이하의 사람이 단신이라고 느끼면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랄까, 그런 게 잘 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일본과 달리 한국에선 성장 홀몬 규제를 받지 않은 수입 소고기를 먹어서 키가 커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드라마나 아이돌들의 식사 장면을 보면, 밸런스도 좋고 자주 어패류도 먹는다는 이미지가 있어요. 그리고 신장과는 관계없지만 한국쪽이 치아가 깨끗합니다. 치아가 나쁘면 몸이 일그러진다던데 혹시 그게 관계가 있을까요?”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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