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상위 1.5%→내신 끝판왕”…박종진, 딸들 재학 중인 대학교 어디?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박종진이 방송을 통해 딸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박종진의 큰 딸과 셋째 딸의 학력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는 박종진은 막내 딸 박민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공부가 머니'의 박종진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막내 딸부터 대학 생활을 하고 있는 큰 딸  박인, 셋째 딸 박진의 모습도 공개한다.
    
방송에서는 큰딸 박인에게는 수능 상위 1.5%, 셋째 딸 박진에게는 내신 끝판왕이라는 타이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현재 두 딸들의 대학교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 육군사관학교 정시 2차까지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큰 딸 박인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박종진의 딸은 이화여대 4년 전액 장학금을 받는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셋째 딸인 박진은 경희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첫째 아들 박신의 대학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올해 나이 54세인 박종진은 방송기자 출신의 앵커다. 박종진은 MBN을 거쳐 채널A 등에서 활동했다. 또한 박종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 집 내부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박종진은 부인과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3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박종진 아내의 직업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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