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 인천 간석동 황해도 냉면 맛집과 서울 홍대 연남동 치킨카츠 맛집
이 뜨거운 화제다.
26일 SBS ‘생활의 달인’ 795회에서는 셀프세차 달인, 골프 달인, 묵은지말이 김밥 달인 등을 만났다.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경력 20년 차의 최한빛(40) 세프는 치킨 카츠 달인으로 등장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 홍대입구역 인근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에서 일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오사카 츠지 출신 셰프들이 만드는 가게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집중 조명한 치킨카츠가 모츠나베와 함께 대표 메뉴로 꼽힌다. 치킨카츠, 페파토리, 유린기 샐러드로 이뤄진 세트도 인기다.
이외에도 후냐후냐 오믈렛, 이베리코 스테이크덮밥, 아부리 사케동, 타코와사비, 연어 사시미, 오뎅탕 등을 판매한다.
경력 15년 차의 김종갑(42) 달인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 동암역 인근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에서 황해도 냉면 맛집을 운영한다.
김종갑 달인의 황해도 스타일 냉면에는 해물 육수와 동치미가 조화를 이룬다고. 냉면 외에도 수육, 메밀왕만두 등을 주문할 수 있다.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
이 뜨거운 화제다.
26일 SBS ‘생활의 달인’ 795회에서는 셀프세차 달인, 골프 달인, 묵은지말이 김밥 달인 등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집중 조명한 치킨카츠가 모츠나베와 함께 대표 메뉴로 꼽힌다. 치킨카츠, 페파토리, 유린기 샐러드로 이뤄진 세트도 인기다.
이외에도 후냐후냐 오믈렛, 이베리코 스테이크덮밥, 아부리 사케동, 타코와사비, 연어 사시미, 오뎅탕 등을 판매한다.
경력 15년 차의 김종갑(42) 달인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 동암역 인근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에서 황해도 냉면 맛집을 운영한다.
김종갑 달인의 황해도 스타일 냉면에는 해물 육수와 동치미가 조화를 이룬다고. 냉면 외에도 수육, 메밀왕만두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6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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