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4월의 설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진성·태진아·배금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마리아, 배금성, 이용주, 정정아, 박윤경, 최향, 정다한, 강소리, 태진아, 김용임, 신승태, 이자연, 한혜진, 진성, 문연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중견 가수인 진성, 태진아, 배금성이 진중한 무대가 공연 전체의 무게감을 더했다.
1960년생 62세 나이의 진성은 ‘박건’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을, 1953년생 69세 태진아는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을, 1970년생 52세 배금성은 최무룡의 ‘외나무 다리’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마리아, 배금성, 이용주, 정정아, 박윤경, 최향, 정다한, 강소리, 태진아, 김용임, 신승태, 이자연, 한혜진, 진성, 문연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0년생 62세 나이의 진성은 ‘박건’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을, 1953년생 69세 태진아는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을, 1970년생 52세 배금성은 최무룡의 ‘외나무 다리’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2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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