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언제나 그리운 노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혜신·채윤·윙크·금잔디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미배, 윙크, 금잔디, 김상배, 채윤, 진해성, 하태웅, 류기진, 최유나, 박일준, 임수정, 차수빈, 재하, 박혜신, 송해, 송대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각자만의 특색을 지닌 여가수인 박혜신, 채윤, 윙크, 금잔디 등의 무대가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각각 이난영, 조미미, 최정자, 은방울자매로 변신했다.
1982년생 40세 나이의 박혜신은 ‘목포의 눈물’을, 1984년생 38세 채윤은 ‘바다가 육지라면’을, 1979년생 43세 금잔디는 ‘처녀 농군’을, 1983년생 39세 윙크(강주희·강승희)는 ‘마포종점’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미배, 윙크, 금잔디, 김상배, 채윤, 진해성, 하태웅, 류기진, 최유나, 박일준, 임수정, 차수빈, 재하, 박혜신, 송해, 송대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2년생 40세 나이의 박혜신은 ‘목포의 눈물’을, 1984년생 38세 채윤은 ‘바다가 육지라면’을, 1979년생 43세 금잔디는 ‘처녀 농군’을, 1983년생 39세 윙크(강주희·강승희)는 ‘마포종점’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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