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BJ 박민정이 남자친구와 연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BJ 박민정의 유튜브 채널 '박민정TV'에는 "강남 오피스텔로 이사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친오빠와 함께 살던 박민정은 혼자 서울로 올라와 오피스텔에서 독립하게 됐다.
박민정은 집을 소개하며 "서울에 집을 산게 아니고 월세로 왔다. 옵션이 다 있다. 원주에서 옷 몇가지와 몸만 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시 원주로 돌아가고 싶을 수 있으니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만 살아보려한다. 그리고 강남 집값이 너무 비싸 외각으로 집을 알아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박민정은 "오빠 촉형은 강원도에 남아있고, 저만 올라왔다. 몇개월 뒤에는 다시 같이 살지 따로 살지는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박민정은 남자친구와 볼에 뽀뽀를 하는 사진과 함께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남친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팬을 기만했다"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과거 박민정은 인스타그램에 남자 후배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친한 후배라고 부인한 바 있다. 이후 같은 인물과 열애를 인정하며 팬기만 논란이 인 것.
이에 박민정은 "당시에는 사귀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박민정은 아프리카 TV의 BJ이자 유튜버, 페북스타로 맥심 화보 및 전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의 DM 폭로로 주목받았다.
지난 2일 BJ 박민정의 유튜브 채널 '박민정TV'에는 "강남 오피스텔로 이사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친오빠와 함께 살던 박민정은 혼자 서울로 올라와 오피스텔에서 독립하게 됐다.
박민정은 집을 소개하며 "서울에 집을 산게 아니고 월세로 왔다. 옵션이 다 있다. 원주에서 옷 몇가지와 몸만 왔다"라고 설명했다.
박민정은 "오빠 촉형은 강원도에 남아있고, 저만 올라왔다. 몇개월 뒤에는 다시 같이 살지 따로 살지는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박민정은 남자친구와 볼에 뽀뽀를 하는 사진과 함께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남친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팬을 기만했다"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과거 박민정은 인스타그램에 남자 후배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친한 후배라고 부인한 바 있다. 이후 같은 인물과 열애를 인정하며 팬기만 논란이 인 것.
이에 박민정은 "당시에는 사귀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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