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강승윤의 ‘아이야’ 라이브가 공개됐다.
5일 JTBC 예능 ‘비긴어게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위로와 용기를 주는 강승윤(KANG SEUNG YOON)의 ‘아이야’’라는 제목의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승윤은 “제 신곡이고 ‘아이야’라는 노래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 속에 그리고 우리 엄마 눈에는 다 아이다 라는 내용을 담은 저에게 얘기해주는 말이다”라며 신곡 ‘아이야’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이어 “‘제 자신한테 조금 부담감 덜어내고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해주는 곡인데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의미로 좀 다가가선 여러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승윤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신곡 ‘아이야’를 열창했고,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가수 거미는 “너무 좋다. 저는 그 ‘아이야’가 아프다는 ‘아이야’인 줄 알았는데”라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나”라고 감탄했다.
강승윤은 “우리 모두 이 세상 속에 큰 세상, 넓은 세상이 봤을 때 저희는 모두 아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거미는 “제일 와 닿았던 가사가 저희 엄마가 지금도 저한테 내 눈에는 넌 아직도 아기 같다고 하신다”며 “진짜 좋았다. 많이 위로가 되는 곡”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달 29일 첫 솔로 정규 앨범 ‘PAGE’를 발매했다.
5일 JTBC 예능 ‘비긴어게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위로와 용기를 주는 강승윤(KANG SEUNG YOON)의 ‘아이야’’라는 제목의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승윤은 “제 신곡이고 ‘아이야’라는 노래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 속에 그리고 우리 엄마 눈에는 다 아이다 라는 내용을 담은 저에게 얘기해주는 말이다”라며 신곡 ‘아이야’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이어 “‘제 자신한테 조금 부담감 덜어내고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해주는 곡인데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의미로 좀 다가가선 여러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승윤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신곡 ‘아이야’를 열창했고,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가수 거미는 “너무 좋다. 저는 그 ‘아이야’가 아프다는 ‘아이야’인 줄 알았는데”라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나”라고 감탄했다.
강승윤은 “우리 모두 이 세상 속에 큰 세상, 넓은 세상이 봤을 때 저희는 모두 아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거미는 “제일 와 닿았던 가사가 저희 엄마가 지금도 저한테 내 눈에는 넌 아직도 아기 같다고 하신다”며 “진짜 좋았다. 많이 위로가 되는 곡”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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