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f(x)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의 생일을 맞아 축하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자정 설리의 공식 페이스북서는 "#설리 #SULLI #0329"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들고서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리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은 '#영원히_피어있을_설리에게', '#설리야_올해_봄에도_널_사랑해', '#HAPPYSULLIDAY' 등의 해시태그를 트위터 실트에 올리며 축하글들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설리야 생일축하해!!", "아기복숭아 보고싶어!", "요 며칠간 진리가 보고싶던 이유가 있었구나",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서 아역배우로 데뷔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2009년에는 그룹 f(x) 멤버로 데뷔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15년 8월 팀을 탈퇴하며 연기자로서 완전히 전향했다.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2019년 10월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29일 자정 설리의 공식 페이스북서는 "#설리 #SULLI #0329"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들고서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설리야 생일축하해!!", "아기복숭아 보고싶어!", "요 며칠간 진리가 보고싶던 이유가 있었구나",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서 아역배우로 데뷔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9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