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배우 톰 홀랜드가 이번엔 네이선 드레이크로 분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톰 홀랜드는 23일(한국시간)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서 반가워요, 난 네이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uncharted'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홀랜드는 유명 프랜차이즈 시리즈인 '언차티드'의 네이선 드레이크로 분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전에 스파이더맨으로 보여준 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제이콥 배털런은 "네가 오늘 밤 우리 집에 오는 게 기대되는데?"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네티즌들은 "오 생각보다 괜찮네", "액션씬 잘 소화할 거 같음", "기대되네", "좀 안 어울리긴 한데 프리퀄이니까 뭐" 등의 글을 남겼다.
다만 네티즌들은 빅터 설리번 역에 마크 월버그가 캐스팅된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4세인 톰 홀랜드는 2008년부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활동했고, 2012년 영화 '더 임파서블'에 이어 2016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서 스파이더맨 역을 맡으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커런트 워', '스파이더맨 : 홈커밍', '어벤져스 : 엔드게임' 등의 작품서 열연해온 그는 현재 '언차티드' 실사영화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베놈', '좀비랜드' 시리즈의 루벤 플레셔 감독이 연출을 맡고 '그것', '스토커' 등으로 할리우드서 인지도를 쌓은 정정훈 촬영감독이 참여한다.
마크 월버그가 빅터 설리번 역을 맡고, 이외에 안토니오 반데라스, 소피아 알리, 타티 가브리엘 등이 출연하며,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일은 2021년 10월 8일로 연기됐다.
톰 홀랜드는 23일(한국시간)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서 반가워요, 난 네이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uncharted'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홀랜드는 유명 프랜차이즈 시리즈인 '언차티드'의 네이선 드레이크로 분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전에 스파이더맨으로 보여준 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제이콥 배털런은 "네가 오늘 밤 우리 집에 오는 게 기대되는데?"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네티즌들은 "오 생각보다 괜찮네", "액션씬 잘 소화할 거 같음", "기대되네", "좀 안 어울리긴 한데 프리퀄이니까 뭐"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4세인 톰 홀랜드는 2008년부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활동했고, 2012년 영화 '더 임파서블'에 이어 2016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서 스파이더맨 역을 맡으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커런트 워', '스파이더맨 : 홈커밍', '어벤져스 : 엔드게임' 등의 작품서 열연해온 그는 현재 '언차티드' 실사영화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베놈', '좀비랜드' 시리즈의 루벤 플레셔 감독이 연출을 맡고 '그것', '스토커' 등으로 할리우드서 인지도를 쌓은 정정훈 촬영감독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3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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