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수미산장’의 이유리가 ‘닭게탕’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수미산장’에는 김수미의 아들과 딸, 배우 이유리와 허경환이 찾아왔다. 김수미는 “이유리를 알게 된 지 10년 정도 됐다. 처음 봤을 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며느리로 삼고 싶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유리는 이날 암꽃게 한 박스를 준비했다. 이유리는 “선생님께서 늘 요리를 해주셔서 내가 직접 요리를 해드리려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이날 쉬는 시간 동안 직접 칼을 갈며 요리 준비를 했다. 김수미는 “나랑 같이 하자. 요리를 돕겠다.”고 말했고 산장지기들과 게스트 모두가 요리에 동참했다. ‘편스토랑’에서 요리계의 에디슨으로 활약중인 이유리.
이유리는 “제가 막간을 이용해서 쇼를 보여드리겠다.”며 철판을 준비했다. 이유리는 철판에 럼을 뿌린 뒤 손가락으로 불을 붙이는 ‘철판 불쇼’를 선보였다. 허경환은 “유리 씨가 정식으로 철판 불쇼를 배웠다.”고 소개했다.
이유리는 불에서 야채를 충분히 익혀 대접했고 모두가 감탄했다. 이날 닭과 꽃게의 만남도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매콤한 양념에 버무러진 닭과 게장에 이어 김수미가 아이디어를 낸 게딱지 계란찜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배우 김수미와 산장지기들과 함께 산속의 '산장'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밤 22시 35분 방영된다.
25일 방송된 ‘수미산장’에는 김수미의 아들과 딸, 배우 이유리와 허경환이 찾아왔다. 김수미는 “이유리를 알게 된 지 10년 정도 됐다. 처음 봤을 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며느리로 삼고 싶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유리는 이날 암꽃게 한 박스를 준비했다. 이유리는 “선생님께서 늘 요리를 해주셔서 내가 직접 요리를 해드리려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이날 쉬는 시간 동안 직접 칼을 갈며 요리 준비를 했다. 김수미는 “나랑 같이 하자. 요리를 돕겠다.”고 말했고 산장지기들과 게스트 모두가 요리에 동참했다. ‘편스토랑’에서 요리계의 에디슨으로 활약중인 이유리.
이유리는 “제가 막간을 이용해서 쇼를 보여드리겠다.”며 철판을 준비했다. 이유리는 철판에 럼을 뿌린 뒤 손가락으로 불을 붙이는 ‘철판 불쇼’를 선보였다. 허경환은 “유리 씨가 정식으로 철판 불쇼를 배웠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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