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24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MBC가 ‘나랑 사랑한 스파이’의 후속으로 준비한 작품은 바로 ‘오! 주인님’이다. 조진국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오다영 감독이 연출했다.
박승우 감독은 ‘파수꾼’, ‘W’ 등을, 성치욱 감독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을 연출한 바 있더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진국 작가는 영화 ‘쩨쩨한 로맨스’와 ‘M', 드라마 ’소울메이트‘,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그리고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외로움의 온도‘, ’키스 키스 뱅뱅‘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못 하는 여자의 통통 튀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뷰티 인사이드’, ‘모두의 거짓말’ 등 최근 수 년 사이 영화보다 드라마를 통해 꾸준하게 대중을 만나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 이민기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와 오렌지캬라멜을 거쳐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등에 출연하며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 한 나나가 호흡을 맞췄다.
‘오주인’(나나)를 사이에 두고 ‘한비수’(이민기)와 사랑의 라이벌을 이룰 화장품 회사 제벌 3세 ‘정유진’ 역은 씨엔블루(CNBLUE)의 강민혁이 맡았다. 그의 지상파 드라마 출연한 ‘딴따라’ 이후 5년 만이다.
이민기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 ‘한비수’에 대해 “연애를 안 하는 드라마 작가”라고 표현했고, 나나 또한 ‘오주인’ 역할에 대해 “화제성 1위, 섭외 1순위지만 연애를 못하는 로코퀸”이라고 정의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세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이휘향, 선우재덕, 김호정, 김광식, 김창완, 송유택, 배해선, 우희진, 이현정, 장의수 전익령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양일간에 걸쳐서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MBC가 ‘나랑 사랑한 스파이’의 후속으로 준비한 작품은 바로 ‘오! 주인님’이다. 조진국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오다영 감독이 연출했다.
조진국 작가는 영화 ‘쩨쩨한 로맨스’와 ‘M', 드라마 ’소울메이트‘,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그리고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외로움의 온도‘, ’키스 키스 뱅뱅‘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못 하는 여자의 통통 튀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뷰티 인사이드’, ‘모두의 거짓말’ 등 최근 수 년 사이 영화보다 드라마를 통해 꾸준하게 대중을 만나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 이민기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와 오렌지캬라멜을 거쳐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등에 출연하며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 한 나나가 호흡을 맞췄다.
‘오주인’(나나)를 사이에 두고 ‘한비수’(이민기)와 사랑의 라이벌을 이룰 화장품 회사 제벌 3세 ‘정유진’ 역은 씨엔블루(CNBLUE)의 강민혁이 맡았다. 그의 지상파 드라마 출연한 ‘딴따라’ 이후 5년 만이다.
이민기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 ‘한비수’에 대해 “연애를 안 하는 드라마 작가”라고 표현했고, 나나 또한 ‘오주인’ 역할에 대해 “화제성 1위, 섭외 1순위지만 연애를 못하는 로코퀸”이라고 정의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세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이휘향, 선우재덕, 김호정, 김광식, 김창완, 송유택, 배해선, 우희진, 이현정, 장의수 전익령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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