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청춘예찬’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배다해·그레이시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가인, 이소나, 정다한, 배다해, 신성, 최예진, 이도진, 강예슬, 김나희, 안성준, 그레이시, 김경민, 마이진, 조명섭, 강문경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그레이시(G-reyish, 신영·예나·예소·혜지)와 배다해가 무대를 가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걸그룹 그레이시는 나미의 ‘빙글빙글’을 불렀고, 1983년생 39세 나이의 배다해는 나훈아의 ‘무시로’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가인, 이소나, 정다한, 배다해, 신성, 최예진, 이도진, 강예슬, 김나희, 안성준, 그레이시, 김경민, 마이진, 조명섭, 강문경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걸그룹 그레이시는 나미의 ‘빙글빙글’을 불렀고, 1983년생 39세 나이의 배다해는 나훈아의 ‘무시로’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8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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