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청춘예찬’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강문경·안성준·신성·이도진·정다한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가인, 이소나, 정다한, 배다해, 신성, 최예진, 이도진, 강예슬, 김나희, 안성준, 그레이시, 김경민, 마이진, 조명섭, 강문경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강문경, 안성준, 신성, 이도진, 정다한 등 30대 나이의 남성 가수들의 공연 구성에 무게감을 실었다.
강문경은 ‘트롯신이 떴다 2’ 우승자고, 안성준은 ‘트로트의 민족’에, 이도진은 ‘트롯전국체전에 출전했다. 신성과 이도진은 ‘미스터트롯’에 출전했었다.
1985년생 37세 강문경은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1983년생 39세 안성준은 나훈아의 ‘자네!’를, 1989년생 33세 이도진은 강승모의 ‘무정 블루스’를 불렀다,
강문경과 동갑내기인 신성은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1992년생 30세 정다한은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가인, 이소나, 정다한, 배다해, 신성, 최예진, 이도진, 강예슬, 김나희, 안성준, 그레이시, 김경민, 마이진, 조명섭, 강문경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강문경은 ‘트롯신이 떴다 2’ 우승자고, 안성준은 ‘트로트의 민족’에, 이도진은 ‘트롯전국체전에 출전했다. 신성과 이도진은 ‘미스터트롯’에 출전했었다.
1985년생 37세 강문경은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1983년생 39세 안성준은 나훈아의 ‘자네!’를, 1989년생 33세 이도진은 강승모의 ‘무정 블루스’를 불렀다,
강문경과 동갑내기인 신성은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1992년생 30세 정다한은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8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