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성은 기자)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한국 최초 열기구 서포트 이벤트를 받았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eoul Marina Club & Yacht 열기구 이벤트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이벤트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드 래퍼인 슈가의 생일 축하를 위한 깜짝 이벤트다.
약 8층 높이에 전시되는 이 전시물은 세로 길이 20미터에 달하며 배너 크기가 80미터에 육박한다고 알려져 있다. 열기구에는 하늘색 글씨로 "사랑해 happy suga day"라고 씌어 있다.
이를 본 팬들은"너무 웃겨", "여의도 직장인분들 남녀노소 할거 없이 귀엽다고 찰칵찰칵 다 찍고 있어", "낼 보러 가야겠다", "귀여워 국회의사당을 점령한 야옹 윤기"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 고양이 모양 열기구는 실제로 국회의사당 앞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이다. 저녁 8시가 되면 서울 마리나 광장에서 불이 켜진다고 한다.
한편, 슈가는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이며, 리드 래퍼를 맡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7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국내외 모두에서 매우 큰 인기를 누리며, 현 세대 K-POP의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eoul Marina Club & Yacht 열기구 이벤트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이벤트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드 래퍼인 슈가의 생일 축하를 위한 깜짝 이벤트다.
이를 본 팬들은"너무 웃겨", "여의도 직장인분들 남녀노소 할거 없이 귀엽다고 찰칵찰칵 다 찍고 있어", "낼 보러 가야겠다", "귀여워 국회의사당을 점령한 야옹 윤기"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 고양이 모양 열기구는 실제로 국회의사당 앞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이다. 저녁 8시가 되면 서울 마리나 광장에서 불이 켜진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8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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