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 삼광빌라!’에서는 진경은 정보석 집으로 들어가서 동거를 시작하고 동하와 보나는 황신혜와 전인화에게 이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7일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마지막회’에서는 민재(진경)은 정후(정보석)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짐을 싸들고 정후의 집으로 들어왔다.
지난 방송에서 빛채운(진기주)는 친부 필홍(엄효섭)이 자신을 위해 차에 몸을 던지고 위독하자 "오래오래 사셔요 좋은 아빠 되주세요"라고 하며 오열을 했고 필홍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됐다.
나로(전성우)는 서아(한보름)을 사랑하면서 개과천선을 하고 순정(전인화)을 찾아와서 자수하겠다고 고백하고 순정이 주는 따뜻한 밥을 먹고 눈물을 흘렸다. 만정(김선영)은 확세(인교진)과 함께 라훈(려운)과 은지(강경현)의 유전자 검사를 하고 라훈의 친모가 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순정에게 알렸다.
해든(보나)과 준아(동하)는 정원(황신혜)와 순정(전인화)에게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는 사실을 들키게 되고 가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민재(진경)는 정후에게 "제가 어렵게 독립선언을 해서 나간 만큼 내가 돌아오는 것에 대해 신중하고 싶다"라고 했고 정후는 "잘 생각했다. 너희들도 잘 들었지?"라고 말했다. 준아(동하)와 해든(보나)이 정원(황신혜)을 피해 도망간 곳은 회사였고 정원과 서아가 화재 경보음에 놀라서 오자 "우리 첫날 밤"이라고 말했다.
순정(전인화)과 정원(황신혜)은 준아(동하)와 해든(보나)이 결혼 허락 대신 "지켜보겠다"고 하고 두사람은 이혼 수속을 밟겠다고 했다. 해든은 순정과 정원에게 "저희 각자의 길을 가겠다"라고 했고 준아는 "한 순간의 실수로 객기를 부려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또 정원(황신혜)는 "얘 결혼이 장난 인줄 아니?"라고 했고 순정은 당황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둘은 정말 이혼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마지막회’에서는 민재(진경)은 정후(정보석)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짐을 싸들고 정후의 집으로 들어왔다.
지난 방송에서 빛채운(진기주)는 친부 필홍(엄효섭)이 자신을 위해 차에 몸을 던지고 위독하자 "오래오래 사셔요 좋은 아빠 되주세요"라고 하며 오열을 했고 필홍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됐다.
나로(전성우)는 서아(한보름)을 사랑하면서 개과천선을 하고 순정(전인화)을 찾아와서 자수하겠다고 고백하고 순정이 주는 따뜻한 밥을 먹고 눈물을 흘렸다. 만정(김선영)은 확세(인교진)과 함께 라훈(려운)과 은지(강경현)의 유전자 검사를 하고 라훈의 친모가 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순정에게 알렸다.
해든(보나)과 준아(동하)는 정원(황신혜)와 순정(전인화)에게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는 사실을 들키게 되고 가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민재(진경)는 정후에게 "제가 어렵게 독립선언을 해서 나간 만큼 내가 돌아오는 것에 대해 신중하고 싶다"라고 했고 정후는 "잘 생각했다. 너희들도 잘 들었지?"라고 말했다. 준아(동하)와 해든(보나)이 정원(황신혜)을 피해 도망간 곳은 회사였고 정원과 서아가 화재 경보음에 놀라서 오자 "우리 첫날 밤"이라고 말했다.
순정(전인화)과 정원(황신혜)은 준아(동하)와 해든(보나)이 결혼 허락 대신 "지켜보겠다"고 하고 두사람은 이혼 수속을 밟겠다고 했다. 해든은 순정과 정원에게 "저희 각자의 길을 가겠다"라고 했고 준아는 "한 순간의 실수로 객기를 부려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또 정원(황신혜)는 "얘 결혼이 장난 인줄 아니?"라고 했고 순정은 당황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둘은 정말 이혼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7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