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정동원이 '이력서'를 열창해 태권돌 변현민과 대결한다.
5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오디션 스타' 특집이 진행됐다. 국보급 감성의 안예은에 이어 '프로듀스 시즌2'에 출연했었던 변현민이 춤을 추며 등장했다. 변현민은 '나야 나'를, 안예은은 '홍연'을 불렀다.
이어서 카더가든이 등장하자 김희재는 "와, 나 정말 팬이야"라며 감탄했다. 벌써부터 소름이 돋는다며 모두들 환호를 금치 못했고, 카더가든은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명동콜링'을 불렀다. 영탁은 오늘 치타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영탁은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은'을 불러 무려 99점을 받았다.
엄청난 영탁의 고득점에 대결 상대인 치타는 물론이고 TOP6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픽6가 TOP6보다 먼저 점수를 가져간 가운데 다음 순서는 정동원이 하게 됐다. 사탕을 먹고 있다 맞아버린 날벼락(?)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삐약이 정동원의 상대는 바로 변현민.
태권 아이돌과 태권 트롯맨의 인연이 있냐고 김성주가 묻자, 이에 변현민은 "제가 알고보면 미스터트롯 출신이다"라고 말하면서 격파 퍼포먼스를 도왔던 이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무대로 나오며 변현민은 또 다시 태권도 동작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누구보다 화려한 변현민의 등장에 정동원도 감탄했다.
이어 정동원이 자신의 선곡이 '이력서'라면서 앞으로 나섰다. 치타는 "이력서 쓰기엔 너무 어린 나이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동원이 옷 속에 사탕을 숨기고 있던 것이 드러나 한바탕 웃음이 터져나왔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정동원이 '이력서'를 열창해 태권돌 변현민과 대결한다.
5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오디션 스타' 특집이 진행됐다. 국보급 감성의 안예은에 이어 '프로듀스 시즌2'에 출연했었던 변현민이 춤을 추며 등장했다. 변현민은 '나야 나'를, 안예은은 '홍연'을 불렀다.
이어서 카더가든이 등장하자 김희재는 "와, 나 정말 팬이야"라며 감탄했다. 벌써부터 소름이 돋는다며 모두들 환호를 금치 못했고, 카더가든은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명동콜링'을 불렀다. 영탁은 오늘 치타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영탁은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은'을 불러 무려 99점을 받았다.
엄청난 영탁의 고득점에 대결 상대인 치타는 물론이고 TOP6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픽6가 TOP6보다 먼저 점수를 가져간 가운데 다음 순서는 정동원이 하게 됐다. 사탕을 먹고 있다 맞아버린 날벼락(?)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삐약이 정동원의 상대는 바로 변현민.
태권 아이돌과 태권 트롯맨의 인연이 있냐고 김성주가 묻자, 이에 변현민은 "제가 알고보면 미스터트롯 출신이다"라고 말하면서 격파 퍼포먼스를 도왔던 이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무대로 나오며 변현민은 또 다시 태권도 동작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누구보다 화려한 변현민의 등장에 정동원도 감탄했다.
이어 정동원이 자신의 선곡이 '이력서'라면서 앞으로 나섰다. 치타는 "이력서 쓰기엔 너무 어린 나이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동원이 옷 속에 사탕을 숨기고 있던 것이 드러나 한바탕 웃음이 터져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5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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