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누가뭐래도’ 최웅, 못난이 도시락 식중독 사건으로 경찰 조사…정민아는 문희경-김승욱 ‘갈등’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누가뭐래도’에서는 최웅은 못난이 도시락에서 식중독 사건이 발생하고 수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98회’에서는 대로(최웅)의 못난이 반찬가게에서 식중독이 발생하고 경찰에 고소를 당하고 위기를 맞게 됐다. 

 
KBS1 ‘누가 뭐래도’방송캡처
KBS1 ‘누가 뭐래도’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지란(조미령)은 재수(박철민)에게 전화를 하고 남편 원태(서태화)와 이혼을 할거라고 하며 재수에게 마음을 전했다. 보라(나혜미)는 대로(최웅)과 술을 마시면서 대로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대로는 보라에게 "사귀지 않는다면 그냥 안만나는게 좋겠다"고 강수를 뒀다. 

대로와 재수가 운영하는 못난니 도시락에서 식중독이 발생했고 찬성(임투철)은 "겉절이 맛을 봤는데 그때부터 배가 아프다"라고 말했다. 못난이 도시락은 도시락을 먹은 고객들로 부터 컴플레인이 걸리게 되고 경찰에 고발 고발당하고 공장 가동도 어려워졌다.

또한 아리(정민아)는 실신한 후 준수 부모 금숙(문희경)과 승진(김승욱)과의 갈등이 심해졌다. 해심(도지원)은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아리를 찾아와서 위로를 했고 대로(최웅)이 맹수(정한용)의 집을 샀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아리(정민아)는 재수와 같이 살게 된 여동생 벼리(김하연)와 헤어지게 됐고 준수는 "아리 마음 괜찮냐? 벼리와 이렇게 헤어지는거"라고 안타까워하게 됐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