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엠넷(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의 방송을 앞두고 첫 대면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오후 8시 엠넷 공식 유튜브 채널서는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의 대면식을 통해 각 팀의 100초 퍼포먼스 무대 영상이 생중계됐다.
비투비(BTOB)를 비롯해 에이티즈(ATEEZ),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더보이즈(THE BOYZ), 아이콘(iKON), SF9 등 총 6팀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에이티즈는 'WAVE : Overture', 비투비는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SF9은 'Good Guy', 스트레이 키즈는 'MIROH', 더보이즈는 'The Stealer', 아이콘은 '리듬 타'를 선보였다.
이번 생중계는 동시접속자수 36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출연진들은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무대 다 너무 좋다", "방송 시작한 줄 알았네", "각자 특색있는 무대여서 좋았다", "진짜 기억에 남는 무대가 많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4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엠넷 '킹덤 : 레전더리 워'는 동방신기가 진행을 맡는다.
이전에 방영된 '로드 투 킹덤'서 우승을 차지한 더보이즈를 비롯한 6팀이 출연하며, 이미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이번 무대 공개 후 진행되는 투표의 경우 득표율과 득표수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오후 8시 엠넷 공식 유튜브 채널서는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의 대면식을 통해 각 팀의 100초 퍼포먼스 무대 영상이 생중계됐다.
비투비(BTOB)를 비롯해 에이티즈(ATEEZ),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더보이즈(THE BOYZ), 아이콘(iKON), SF9 등 총 6팀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에이티즈는 'WAVE : Overture', 비투비는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SF9은 'Good Guy', 스트레이 키즈는 'MIROH', 더보이즈는 'The Stealer', 아이콘은 '리듬 타'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무대 다 너무 좋다", "방송 시작한 줄 알았네", "각자 특색있는 무대여서 좋았다", "진짜 기억에 남는 무대가 많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4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엠넷 '킹덤 : 레전더리 워'는 동방신기가 진행을 맡는다.
이전에 방영된 '로드 투 킹덤'서 우승을 차지한 더보이즈를 비롯한 6팀이 출연하며, 이미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24 0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