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우 갈소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전 갈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요 #사랑의콜센타 #갈소원 #kalsowon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갈소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대본을 들고 있는 갈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성숙해진 갈소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06년생인 갈소원의 나이는 올해 16세로, 2012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예승 아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갈소원의 나이는 7세였다.
갈소원은 이날 오후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43회에서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또한 갈소원은 지난해 11월 MBC '복면가왕'에 순정만화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9일 오전 갈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요 #사랑의콜센타 #갈소원 #kalsowon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2006년생인 갈소원의 나이는 올해 16세로, 2012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예승 아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갈소원의 나이는 7세였다.
갈소원은 이날 오후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43회에서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또한 갈소원은 지난해 11월 MBC '복면가왕'에 순정만화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9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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