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설을 하루 앞둔 가운데, 설맞이 동그랑땡 만들기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소고기완자전 레시피가 공개됐다.
동그랑땡 재료는 간 소고기, 양파, 당근, 표고버섯, 두부, 양조간장, 설탕, 참기름, 후춧가루, 쪽파, 다진 마늘이다.
먼저 양파, 당근, 표고버섯을 가늘게 깍둑썰기한 후 소고기를 넣어준다. 이어 물기짠 두부를 넣어 으깨며 섞어준다.
여기에 양조간장, 설탕, 후춧가루, 참기름, 쪽파, 다진마늘을 넣고 버무려준다. 버무린 반죽을 납작 동그랗게 빚어준 후 계란물을 입혀준다.
밀가루를 묻히지 않는 이유를 묻자 김수미는 "묻혀도 된다. 근데 텁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굽고있던 완자를 뒤집게로 눌러주며 골고루 구워주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수미네반찬' 모두가 지치고 힘든 이 시국, 엄마의 밥상이 절실한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으로 국민들을 위로하러 나선 국민 엄마 김수미! 갓 지은 뜨끈한 쌀밥에 국과 김치, 소박한 반찬이 올랐던 한상차림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하고 단출하지만 정이 넘치는 엄마의 마음을 그리고 있다.
과거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소고기완자전 레시피가 공개됐다.
동그랑땡 재료는 간 소고기, 양파, 당근, 표고버섯, 두부, 양조간장, 설탕, 참기름, 후춧가루, 쪽파, 다진 마늘이다.
먼저 양파, 당근, 표고버섯을 가늘게 깍둑썰기한 후 소고기를 넣어준다. 이어 물기짠 두부를 넣어 으깨며 섞어준다.
밀가루를 묻히지 않는 이유를 묻자 김수미는 "묻혀도 된다. 근데 텁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굽고있던 완자를 뒤집게로 눌러주며 골고루 구워주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0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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