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신작 한국영화인 ‘아이’를 소개해 화제다.
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고백’, ‘미션 파서블’, ‘악인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TV 앞으로 모두 모여라, 우리 집 안 방에서 즐기는 영화 콘서트”라는 주제를 다루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소문의 시작’ 코너를 통해 소개한 ‘아이’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장르는 드라마다.
영화 ‘아이’는 단편영화 ‘동구 밖’으로 2018년 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던 김현탁 감독의 신작이다. 이번에도 ‘동구 밖’ 때와 같이 각복은 함께 담당해 눈길을 끈다.
아역배우에서 성년배우로 차츰 나아가고 있는 김향기와 베테랑 배우인 류현경과 엄혜란이 호흡을 맞췄다.
스토리는 이렇다.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는 싱글맘이자 워킹맘인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생후 6개월 아들을 돌보는 베이비시터로 근무하게 된다. 영채는 정성스레 아기를 돌보는 아영 덕분에 안정을 찾지만, 아기에게 사고가 나며 베이비시터 탓을 하게 되고, 다시 아기와 단둘이 남으며 선택을 내리게 되는데…….
개봉은 오는 10일, 관람 등급은 15세 관람가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고백’, ‘미션 파서블’, ‘악인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TV 앞으로 모두 모여라, 우리 집 안 방에서 즐기는 영화 콘서트”라는 주제를 다루기도 했다.
영화 ‘아이’는 단편영화 ‘동구 밖’으로 2018년 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던 김현탁 감독의 신작이다. 이번에도 ‘동구 밖’ 때와 같이 각복은 함께 담당해 눈길을 끈다.
아역배우에서 성년배우로 차츰 나아가고 있는 김향기와 베테랑 배우인 류현경과 엄혜란이 호흡을 맞췄다.
스토리는 이렇다.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는 싱글맘이자 워킹맘인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생후 6개월 아들을 돌보는 베이비시터로 근무하게 된다. 영채는 정성스레 아기를 돌보는 아영 덕분에 안정을 찾지만, 아기에게 사고가 나며 베이비시터 탓을 하게 되고, 다시 아기와 단둘이 남으며 선택을 내리게 되는데…….
개봉은 오는 10일, 관람 등급은 15세 관람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6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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