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탤런트 김민정이 10살 연하 남편인 신동일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다. 이와 함께 과거 김민정이 언급한 남편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 JTBC '터닝포인트'에 출연한 배우 김민정은 남편과 자신의 나이 차이가 10살이라고 밝혔다.
당시 김민정은 "제 인생에 그런 사람과 살게 될 것이라고 상상도 못 했었다"라며 남편 신동일이 아는 배우의 지인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민정은 "처음에는 그런 의도로 만난 건 전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정은 "미국으로 드라마 촬영을 갔다. 떨어져 있는 동안 국제 전화로 사랑 고백을 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김민정은 "전화가 나이 차이를 극복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정은 "인상도 좋고 마음도 따뜻하다"라며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김민정은 자신의 나이 44살, 남편의 나이 34살에 만나게 됐고. 1년 뒤 결혼해 가정을 꾸리게 됐다고 전했다.
김민정과 남편 신동일은 5일 오전 방송되는 '터닝포인트'에 함께 출연한다. 이 과정에서 신동일의 모습이 다시 한 번 공개될 예정이다.
탤런트 김민정의 남편 신동일의 직업, 두 사람의 자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과거 JTBC '터닝포인트'에 출연한 배우 김민정은 남편과 자신의 나이 차이가 10살이라고 밝혔다.
당시 김민정은 "제 인생에 그런 사람과 살게 될 것이라고 상상도 못 했었다"라며 남편 신동일이 아는 배우의 지인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민정은 "처음에는 그런 의도로 만난 건 전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정은 "미국으로 드라마 촬영을 갔다. 떨어져 있는 동안 국제 전화로 사랑 고백을 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김민정은 "전화가 나이 차이를 극복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정은 "인상도 좋고 마음도 따뜻하다"라며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김민정은 자신의 나이 44살, 남편의 나이 34살에 만나게 됐고. 1년 뒤 결혼해 가정을 꾸리게 됐다고 전했다.
김민정과 남편 신동일은 5일 오전 방송되는 '터닝포인트'에 함께 출연한다. 이 과정에서 신동일의 모습이 다시 한 번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5 0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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