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대익 전여친' 이민영, 스토커 피해는 여전…"이사 계획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송대익 전여친이자 유튜버 이민영이 스토커로 인해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2일 이민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만 기념 Q&A'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영은 "이사갈 계획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현재 이사 준비 중에 있다"고 답했다.
 
이민영 유튜브
이민영 유튜브
이민영은 "스토커가 또 들러붙을 수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갈 지는 비밀"이라며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저희 집을 알아내서 또 협박을 할 수도 있다. 너무 무서워서 더 이상 이 집에 못 있겠다는 생각에 이사를 결정하게 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이민영은 송대익과 만나고 있을 당시에도 스토킹에 시달린 바 있다. 송대익은 이같은 사실과 함께 범인을 잡을 때까지 이민영과 동거를 하게 됐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민영은 송대익과 결별 후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