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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과거 모습 어땠길래?…남편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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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문정희가 프랑스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동시에 프랑스 생활 시절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되며 이목이 쏠렸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문정희는 프랑스 생활을 하며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설명했다.

문정희는 "아이들 돌봄 교실 같은 것이었다"라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문정희는 프랑스에서도 춤을 추며 콩쿠르까지 나갔었다고 털어 놓았다.
  
MBN '더 먹고 가' 화면 캡처
MBN '더 먹고 가' 화면 캡처
  
이 과정에서 문정희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됐다. 문정희는 프랑스 현지에서 만난 이들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올해 나이 46세인 문정희는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MBN '더 먹고 가' 화면 캡처
MBN '더 먹고 가' 화면 캡처
 
문정희는 방송을 통해 남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정희는 지난 2009년 남편과 결혼했고, 자녀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문정희 남편의 직업은 회사원으로 대기업에 재직 중이었으나 현재는 자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문정희는 과거 '동상이몽' 출연 당시 남편의 직업에 대해 "대기업을 다녔는데 지금은 자영업을 한다.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길래 내가 과감하게 나오라고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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