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남성 트로트 그룹 후니용이와 삼총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우연이, 삼총사, 금잔디, 송가인, 정일송, 정연순, 박서진, 문연주, 조항조, 후니용이, 나미애, 강문경, 최진희, 여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남성 트로트 그룹인 후니용이와 삼총사가 같은 날 동반 출연하며 대선배들로 변신해 시선을 강탈했다.
트로트 듀오 후니용이(후니·용이)는 도시아이들의 ‘달빛 창가에서’를, 삼인조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우연이, 삼총사, 금잔디, 송가인, 정일송, 정연순, 박서진, 문연주, 조항조, 후니용이, 나미애, 강문경, 최진희, 여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트로트 듀오 후니용이(후니·용이)는 도시아이들의 ‘달빛 창가에서’를, 삼인조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5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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