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겨울 애상’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진시몬·신유·이현승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현승, 태진아, 진소리, 김민희, 정정아, 풍금, 조정민, 현당, 권성희, 신유, 진시몬, 김수희, 김용임, 진성, 김범룡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조정민과 풍금이 대선배의 노래를 선곡해 부르면서 진한 감성을 전해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1986년생 36세 나이의 조정민읜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1982년생 40세 풍금은 이미자의 ‘모정’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현승, 태진아, 진소리, 김민희, 정정아, 풍금, 조정민, 현당, 권성희, 신유, 진시몬, 김수희, 김용임, 진성, 김범룡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6년생 36세 나이의 조정민읜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1982년생 40세 풍금은 이미자의 ‘모정’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8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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