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지상파, 케이블 등 많은 다양한 작품들은 계속해서 안방극장을 찾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들 중에서는 인기 아이돌 출신의 배우들의 활약도 많이 돋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아직까지도 곱지 않으며, 배우라는 타이틀보다는 '연기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시선을 극복하고 이제는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갖게 된 남자 아이돌스타 3명을 모아봤습니다.
첫 번째로, '도경수(디오)'입니다.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한 디오(도경수)는 'MAMA', '으르렁', 'Call me baby', '러브샷'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POP 대표 아티스트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연기면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는데, 본명인 도경수로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KBS2 '너를 기억해'에서 이준영 역을 맡아 특별출연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백일의 낭군님'에서 완득과 세자 이율, 1인 2역을 맡아 첫 사극 주연임에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훌륭하게 역할을 소화해냈습니다.
브라운관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그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영화 '카트'를 시작으로 '순정', '형', '신과 함께 시리즈', '스윙 키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한편, 도경수는 1월 25일 전역하며 제대 후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과 '신과 함께 3' 등으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임시완’입니다.
임시완은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했으나 가수보다는 연기자로 뜨겁게 활약했습니다.
그는 대표적인 연기돌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데뷔한 이후 ‘적도의 남자’, ‘미생’, ‘왕은 사랑한다’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린 바 있습니다.
브라운관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그의 연기 활약이 돋보였는데 영화 ‘변호인’부터 ‘오빠생각’,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증받았습니다.
제대 이후에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서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나갔습니다.
한편, 임시완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 육상 선수 기선겸 역할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준호’입니다.
지난 2008년 그룹 2PM 멤버로 데뷔한 준호는 노래 잘하고 춤 잘 추는 아이돌의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준호에게 연기자 타이틀은 어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영화 ‘감시자들’로 본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준호는 2015년 영화 ‘스물’을 통해 연기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습니다.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도 마찬가지였는데 2016년 tvN 드라마 ‘기억’에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KBS 드라마 ‘김과장’에서는 악역 아닌 악역에 도전하며 남궁민과 막강한 브로맨스 케미로 김과장 신드롬에 불을 붙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주연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tvN 드라마 ’자백‘에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한 번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이준호는 오는 3월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준호의 전역 이후 2PM은 긴 공백기를 끝내고 올해 새 앨범을 발매해 컴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박형식, 육성재, (SF9) 로운, 윤두준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들 중에서는 인기 아이돌 출신의 배우들의 활약도 많이 돋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아직까지도 곱지 않으며, 배우라는 타이틀보다는 '연기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시선을 극복하고 이제는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갖게 된 남자 아이돌스타 3명을 모아봤습니다.
첫 번째로, '도경수(디오)'입니다.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한 디오(도경수)는 'MAMA', '으르렁', 'Call me baby', '러브샷'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POP 대표 아티스트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연기면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는데, 본명인 도경수로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KBS2 '너를 기억해'에서 이준영 역을 맡아 특별출연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백일의 낭군님'에서 완득과 세자 이율, 1인 2역을 맡아 첫 사극 주연임에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훌륭하게 역할을 소화해냈습니다.
브라운관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그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영화 '카트'를 시작으로 '순정', '형', '신과 함께 시리즈', '스윙 키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한편, 도경수는 1월 25일 전역하며 제대 후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과 '신과 함께 3' 등으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임시완은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했으나 가수보다는 연기자로 뜨겁게 활약했습니다.
그는 대표적인 연기돌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데뷔한 이후 ‘적도의 남자’, ‘미생’, ‘왕은 사랑한다’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린 바 있습니다.
브라운관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그의 연기 활약이 돋보였는데 영화 ‘변호인’부터 ‘오빠생각’,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증받았습니다.
제대 이후에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서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나갔습니다.
한편, 임시완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 육상 선수 기선겸 역할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그룹 2PM 멤버로 데뷔한 준호는 노래 잘하고 춤 잘 추는 아이돌의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준호에게 연기자 타이틀은 어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영화 ‘감시자들’로 본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준호는 2015년 영화 ‘스물’을 통해 연기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습니다.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도 마찬가지였는데 2016년 tvN 드라마 ‘기억’에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KBS 드라마 ‘김과장’에서는 악역 아닌 악역에 도전하며 남궁민과 막강한 브로맨스 케미로 김과장 신드롬에 불을 붙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주연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tvN 드라마 ’자백‘에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한 번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이준호는 오는 3월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준호의 전역 이후 2PM은 긴 공백기를 끝내고 올해 새 앨범을 발매해 컴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5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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