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일본의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 출신의 배우 이마이즈미 유이가 래퍼 겸 유튜버 와타나베 마호토와 결혼을 발표했다.
21일 오전 일본의 매체 닛칸스포츠 등은 이마이즈미 유이와 와타나베 마호토가 결혼을 결정했고, 현재 아마이즈미 유이가 혼전 임신 5개월차라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마이즈미 유이와 와타나베 마호토는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마이즈미 유이는 지난 8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와타나베 마호토 역시 9월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룹 케야키자카46 멤버로 데뷔한 이마이즈미 유이의 올해 나이는 24살이다. 이마이즈미 유이는 '사랑의 달', '왼손잡이 에렌', '한여름의 소년', '잔혹한 관객들', '토쿠야마 다이고로를 누가 죽였나?', '마이루 비치', '후카미군과 츠키카게 시즌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와타나베 마호토는 유튜버 겸 래퍼다. 지난 2019년에는 술에 취해 동거 중이던 미성년자 여자친구를 폭행하는 사건으로 논란이 이어졌다.
이 사건으로 와타나베 마호토는 활동을 중단했고, 유튜브를 통해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2월 유튜브 복귀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21일 오전 일본의 매체 닛칸스포츠 등은 이마이즈미 유이와 와타나베 마호토가 결혼을 결정했고, 현재 아마이즈미 유이가 혼전 임신 5개월차라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마이즈미 유이와 와타나베 마호토는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마이즈미 유이는 지난 8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와타나베 마호토 역시 9월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룹 케야키자카46 멤버로 데뷔한 이마이즈미 유이의 올해 나이는 24살이다. 이마이즈미 유이는 '사랑의 달', '왼손잡이 에렌', '한여름의 소년', '잔혹한 관객들', '토쿠야마 다이고로를 누가 죽였나?', '마이루 비치', '후카미군과 츠키카게 시즌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와타나베 마호토는 유튜버 겸 래퍼다. 지난 2019년에는 술에 취해 동거 중이던 미성년자 여자친구를 폭행하는 사건으로 논란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1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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