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가수 조은새 첫문제를 먼저 맞추면서 3명의 출연진을 제압했다.
18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가수 조은새, 이진, 서울 패밀리 김승미, 임주완 모델과 교수가 출연해서 '우리말 겨루기'를 하며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가수 조은새는 히트곡 '하트하트'를 선보이며 자신을 소개 하면서 손가락 하트를 해보이며 발랄하게 인사를 했는데 가수 이진, 김승미, 임주완 모델과 교수와 함께 '우리말 겨루기'를 진행하게 됐다.
'우리말 겨루기'는 우리말 퀴즈를 맞히고 우승한 사람에게 달인이라는 칭호와 함께 상금 3천만 원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늘 출연한 가수 조은새는 신중한 표정을 지으며 집중을 했고 첫 번째 문제를 맞추면서 다른 출연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조은새는 2000년대 걸그룹 '파파야' 리드보컬 출신으로 현재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비비고', '하트하트', '내꺼란말야'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또 임주완 모델과 교수는 엄지인 아니운서에게 "지난 행사에서 세종대왕역을 했다"라고 하면서 "우리말을 겨루는 이 프로그램에서 세종대왕에게 누를 끼치지는 않아야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1에서 방송된 시사 교양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는 매주 월요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가수 조은새, 이진, 서울 패밀리 김승미, 임주완 모델과 교수가 출연해서 '우리말 겨루기'를 하며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가수 조은새는 히트곡 '하트하트'를 선보이며 자신을 소개 하면서 손가락 하트를 해보이며 발랄하게 인사를 했는데 가수 이진, 김승미, 임주완 모델과 교수와 함께 '우리말 겨루기'를 진행하게 됐다.
'우리말 겨루기'는 우리말 퀴즈를 맞히고 우승한 사람에게 달인이라는 칭호와 함께 상금 3천만 원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늘 출연한 가수 조은새는 신중한 표정을 지으며 집중을 했고 첫 번째 문제를 맞추면서 다른 출연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조은새는 2000년대 걸그룹 '파파야' 리드보컬 출신으로 현재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비비고', '하트하트', '내꺼란말야'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또 임주완 모델과 교수는 엄지인 아니운서에게 "지난 행사에서 세종대왕역을 했다"라고 하면서 "우리말을 겨루는 이 프로그램에서 세종대왕에게 누를 끼치지는 않아야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8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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