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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가수 이승윤, 탈락 위기 탈출 가능?…네티즌 ‘치티 치티 뱅뱅’ 호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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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싱어게인'의 탈락 후보가 된 30호 가수 이승윤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의 '치티 치티 뱅뱅' 무대에 대한 다양한 반응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에서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추가 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이날 '싱어게인'에서는 63호 가수 이무진과 대결에서 탈락 후보로 선정된 30호 가수 이승윤의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63호 가수 이무진은 무대 전 "우리 둘 다 안 떨어 졌으면 좋겠다. 제가 져도. 아니, 제가 이기고 싶다. 슈퍼 어게인 받으세요"라며 30호 가수 이승윤과 4라운드에 함께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JTBC '싱어게인' 화면 캡처
JTBC '싱어게인' 화면 캡처
  
최근 30호 가수 이승윤은 이효리의 '치티 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자신만의 매력이 돋보이게 재해석해 노래해 이목을 끌었다.

30호 가수 이승윤의 '치티 치티 뱅뱅' 무대 종료 이후 네티즌들은 "진짜 멋지다", "하고 싶은 노래 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있음", "기타 없어서 더 신선했던 것 같음", "탈락 여부를 떠나나 이 영상이 기록하고 있는 좋아요 숫자와 조회수 숫자가 얼마나 좋은 무대였고, 신선한 무대였는지 증명하는 듯", "콘서트 시급" 등 긍정적인 반응이 담긴 댓글이 계속해서 달리고 있다.

'싱어에긴'에 출연 중인 30호 가수 이승윤은 '허니'를 재해석한 무대로 주목 받았다. 이후에도 뛰어난 무대 매너와 가창력 등을 자랑하며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30호 가수 이승윤은 63호 가수 이무진과의 대결에서 패배하며 끝내 탈락 후보가 됐다. 탈락 위기를 넘기고 30호 가수 이승윤이 다시 '싱어게인'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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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선 2022-01-01 16:41:19
이 멋진 가수에 빠지면 출구없는 회전문에 갇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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