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뉴이스트 렌이 악플에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26일 뉴이스트 렌(최민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명상? 명산만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폭탄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렌이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서 한 네티즌은 "최민기 힘내라. 병원가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라고 악플을 보냈다.
악플러는 "야 너 오늘 진짜 정신병자 같았어. 네가 오늘 V앱 한 번 복습해봐. 맨날 징징대고 룰 이해 못 해서 두세 번씩 더 설명하게 만들고"라고 막말했다.
이후 렌이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해당 메시지를 박제하자 "정신머리 박혀 있으면 스토리 삭제해"라고 강요하기도 했다.
지난 26일 뉴이스트 렌(최민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명상? 명산만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폭탄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렌이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서 한 네티즌은 "최민기 힘내라. 병원가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라고 악플을 보냈다.
앞서 렌은 지난 5월에도 악플이 담긴 DM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악플러는 뉴이스트가 출연한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시청한 뒤 렌의 행동을 지적하며 비난했다.
악플러는 "야 너 오늘 진짜 정신병자 같았어. 네가 오늘 V앱 한 번 복습해봐. 맨날 징징대고 룰 이해 못 해서 두세 번씩 더 설명하게 만들고"라고 막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30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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