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두 글자’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허민영·김상배·김시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혜은이, 김시아, 최유나, 윙크(강주희·강승희), 김용임, 송유경, 김희진, 김상배, 박윤경, 허민영, 우연이, 최진희, 정수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는 대부분 여가수들이 등장했는데, 유일한 남성 출연진의 허민영, 김상배, 김시아 등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스터트롯’ 출연자 출신 허민영은 1992년생 29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훈아의 ‘사내’를 잘 소화해냈다. 1957년생 64세의 김상배는 배호의 ‘안녕’을, 로커 출신 김시아는 남진의 ‘빈잔’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혜은이, 김시아, 최유나, 윙크(강주희·강승희), 김용임, 송유경, 김희진, 김상배, 박윤경, 허민영, 우연이, 최진희, 정수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미스터트롯’ 출연자 출신 허민영은 1992년생 29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훈아의 ‘사내’를 잘 소화해냈다. 1957년생 64세의 김상배는 배호의 ‘안녕’을, 로커 출신 김시아는 남진의 ‘빈잔’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7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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