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추억의 연가’ 편을 방송한 가운데, 70대 나이 잊은 열창을 선보인 가수 현철·박일남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진희, 김충훈, 김나희, 이대헌, 소유찬, 소유미, 남화용, 주미, 추가열, 박구윤, 이정희, 박일남, 장은숙, 현철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1945년생 76세로 동갑내기 나이의 가수 현철과 박일남의 무대가 무게감을 더했다.
현철은 자신의 대표곡인 ‘봉선화 연정’으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그 다음 다음 무대에 등장한 박일남도 히트곡인 ‘갈대의 순정’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진희, 김충훈, 김나희, 이대헌, 소유찬, 소유미, 남화용, 주미, 추가열, 박구윤, 이정희, 박일남, 장은숙, 현철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현철은 자신의 대표곡인 ‘봉선화 연정’으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그 다음 다음 무대에 등장한 박일남도 히트곡인 ‘갈대의 순정’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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