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포커스'에 '슈스케' 우승자가 출연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Mnet '포커스' 측은 3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참가자부터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을 받은 참가자까지 등장한다.
이때 Mnet '슈퍼스타K' 우승자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슈스케' 우승자는 기타를 들고 등장해 무대를 선보인다.
'슈스케' 우승자의 무대를 본 성시경은 "잃을 게 조금 더 많다"고 말했고, 넬 김종완은 "닫혀있는 듯하다"라고 평가했다. 반면 박학기는 "검증이 된 분이니까 좀 더 믿고"라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슈스케' 우승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방 크게 맞고 갑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슈스케' 우승자의 정체를 2014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우승한 가수 곽진언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슈퍼스타K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필이 '포커스' 심사위원석에 앉아있어 두 사람의 재회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Mnet '포커스' 3회는 오늘(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지난달 30일 Mnet '포커스' 측은 3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참가자부터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을 받은 참가자까지 등장한다.
'슈스케' 우승자의 무대를 본 성시경은 "잃을 게 조금 더 많다"고 말했고, 넬 김종완은 "닫혀있는 듯하다"라고 평가했다. 반면 박학기는 "검증이 된 분이니까 좀 더 믿고"라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슈스케' 우승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방 크게 맞고 갑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슈스케' 우승자의 정체를 2014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우승한 가수 곽진언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슈퍼스타K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필이 '포커스' 심사위원석에 앉아있어 두 사람의 재회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4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