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SK와이번스의 치어리더 이미래가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린다. 김맑음에 이어 또 다른 치어리더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27일 오전 이미래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복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SK 와이번스 측에 따르면 치어리더 이미래의 남자친구는 박슬기 씨로 직업은 SK 야구단 홍보팀 매니저다. 이미래와 예비 남편 박슬기는 1년 6개월 정도 연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나이 30세인 이미래는 현재 SK와이번스 치어리더 팀장으로 활약 중이다.
이미래는 과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위즈,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원주 DB 프로미, 안양 KGC 인삼공사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여자 프로농구, 남자프로배구와 프로축구 구단의 응원단에서도 활동했었다.
최근 결혼 소식이 전해전 치어리더는 이미래 뿐 아니다. 이미래와 같은 SK와이번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던 김맑음도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맑음은 기아 타이거즈 소속의 프로 야구 선수 임기영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맑음은 임기영과 결혼 이후 치어리더 활동 보다는 방송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7일 오전 이미래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복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SK 와이번스 측에 따르면 치어리더 이미래의 남자친구는 박슬기 씨로 직업은 SK 야구단 홍보팀 매니저다. 이미래와 예비 남편 박슬기는 1년 6개월 정도 연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나이 30세인 이미래는 현재 SK와이번스 치어리더 팀장으로 활약 중이다.
이미래는 과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위즈,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원주 DB 프로미, 안양 KGC 인삼공사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여자 프로농구, 남자프로배구와 프로축구 구단의 응원단에서도 활동했었다.
최근 결혼 소식이 전해전 치어리더는 이미래 뿐 아니다. 이미래와 같은 SK와이번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던 김맑음도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7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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