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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리 쌤과 함께해요"…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굿모닝FM' 3분 잉글리쉬 선생님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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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굿모닝FM'에 3분 잉글리쉬 선생님으로 출연 중인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슐리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매일 코너 '3분 잉글리쉬'에 고정 출연 중이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25일 오후 '굿모닝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FM #3분잉글리쉬 11월 25일 수요일, 애슐리 쌤이 준비한 오늘의 표현 "우리가 해냈어!" "We Did It!" 매일 하루에 3분, 영어 한 표현 씩 배워보는 시간 마련했으니까 글로벌 인재가 되는 그 날까지!! 슐리 쌤과 함께하자뀨~~ 내일 또 만나요"라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3분 잉글리쉬' 클립은 유튜브 공식채널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볼 수 있다뀨! #MBC #FM4U #굿모닝FM장성규입니다 #굿모닝FM #장성규 #뀨디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슐리쌤 #유튜버"라는 해시태그가 덧붙여졌다.

게시글을 본 한 청취자는 "하루 영어 3분 코너 너무 좋아요. 공부하는 재미가 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1991년생인 애슐리의 나이는 30세로, 국적은 미국이다. 현재 애슐리는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한편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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