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레이디스 나잇’ 스칼렛 요한슨 처녀 파티, 광란의 밤으로!…‘국제수사’ 추석 개봉 ‘영화가좋다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한국영화 ‘국제수사’와 함께 할리우드 영화 ‘레이디스 나잇’를 함께 소개했다.
 
2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듄’, ‘소리도 없이’,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언힌지드’, ‘디 어페어’(미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1+1’ 코너를 통해 ‘이보다 더 꼬일 수 없다’이라는 주제로 소개한 ‘레이디스 나잇’과 ‘국제수사’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두 영화 모두 주인공들의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내용을 담았다.

‘국제수사’는 김봉한 감독의 신작이다. 곽도원을 비롯해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이 함께 했다. 이외에도 신승환, 신동미, 이한서 등이 출연했으며, 손현주, 조재윤, 성혁, 이봉련 등이 특별출연을 했다.

해당 영화는 지난달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미뤄졌고,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29일 ‘진짜 개봉’이 확정됐다.

영화 ‘레이디스 나잇’(원제 : 러프 나잇 Rough Night)은 루시아 애니엘로 감독은 2017년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케이트 맥키넌, 질리언 벨, 일래너 글레이저, 조 크라비츠 등이 ‘윌리스 5층 소녀들’로 분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20대 시절 ‘윌리스 5층 소녀들’로 화려한 시절을 보냈던 5인은, 대학 졸업 후 10년 만에 다시 뭉친다. ‘제시’(스칼렛 요한슨)의 처녀 파티를 열며 과거 시절 광란의 밤을 다시 보내려고 하는 가운데, 사고로 남성 스트리퍼를 죽이게 되면서 ‘러프 나이트’가 시작되는데…….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