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타트업’에서 배수지는 남주혁이 박찬호에게 받은 싸인볼을 돌려주고 실리콘밸리에 가도록 냉정하게 말했다.
22일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12회’에서는 달미(배수지)는 도산(남주혁)이 실리콘 밸리에 갈 수 있도록 매몰차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인재(강한나)는 자신이 개발한 앱 때문에 피해를 본 도산의 아버지 성환(김원해)을 보자 "아드님과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절 건드립니까?"라고 말했고 모든 시선은 도산(남주혁)에게로 향하게 됐다.
이를 본 철산(유수빈)은 "그건 반칙이지. 왜 가족을 건드리냐?"라고 했고 용산도 분통을 터뜨렸다. 성환(김원해)은 인재의 말에 "맞습니다. 우리 아들도 당신과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도가 너무 빨라. 나 같은 사람이 속도를 조절을 해야하지 않겠냐?"라고 말했고 달미(배수지)는 시각장애인용 인공 지능 안내 서비스 앱을 소개해면서 잘문을 받았다.
또한 알렉스는 샌프란시코에 데려갈 단 하나의 스타트업을 찾았고 인재(강한나)의 AI와 삼산텍의 서비스 앱을 대결을 하고 도산과 달미팀이 승리하며 1위를 하게 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지평(김선호)는 투스토의 삼산텍 인수가 개발자 고용을 위한 걸지도 모른다는 걸 눈치챘다. 달미에게 경고해 주고 싶지만 용산이 가로막고 아무것도 모르는 도산과 달미는 설레기만 했다.
달미는 알렉스가 장애인 전용 앱에 대해 기술력을 물었고 물었고 앱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는 사실과 알렉스는 실리콘 벨리에 데려갈 사람은 개발자들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인재(강한나)의 팀원이 이 사실을 알려주고 지평(이선호)은 알렉스의 말에 실망했다.
달미(배수지), 도산(남주혁), 지평(김선호), 철산(유수빈), 용산(김도완) 사하(스테파니 리)까지 모두 심각한 표정이 됐다. 특히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한 듯 충격에 물든 달미와 허탈해 보이는 도산(남주혁)의 얼굴에서 심상치 안은 전조가 읽혔다.
또한 투스토의 계약 서류를 본 지평(김선호)은 "계약이 끝나는 순간, 당신네 팀은 공중 분해 됩니다"라며 계약서에 숨겨진 허점을 캐치했다. 이에 철산(유수빈), 용산(김도완), 사하(스테파니 리)는 좌절했고 그대로 사무실을 나가는 지평을 따라 도산은" 어떻게 그렇게 말 할 수 있냐?"고하며 주먹을 휘둘렀다.
둘은 한참을 몸싸움을 했고 도산은 지평에게 무릎 꿇고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지평에게 "우리가 장애인 앱을 만든 것은 달미 할머니 때문이다. 달미 할머니가 눈이 어두워지고 나중에는 실명된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지평(한선호)은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 달미(배수지)를 찾아가서 술을 마시면서 달미 할머니 원덕(김해숙)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달미는 도산에게 "넌 무조건 가 너처럼 능력만 있으면 가"라고 했고 "넌 편지 속 그 도산이가 아냐. 나도 네 꿈이 아니고"라고 말하면서 달미가 도산을 밀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2일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12회’에서는 달미(배수지)는 도산(남주혁)이 실리콘 밸리에 갈 수 있도록 매몰차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인재(강한나)는 자신이 개발한 앱 때문에 피해를 본 도산의 아버지 성환(김원해)을 보자 "아드님과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절 건드립니까?"라고 말했고 모든 시선은 도산(남주혁)에게로 향하게 됐다.
이를 본 철산(유수빈)은 "그건 반칙이지. 왜 가족을 건드리냐?"라고 했고 용산도 분통을 터뜨렸다. 성환(김원해)은 인재의 말에 "맞습니다. 우리 아들도 당신과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도가 너무 빨라. 나 같은 사람이 속도를 조절을 해야하지 않겠냐?"라고 말했고 달미(배수지)는 시각장애인용 인공 지능 안내 서비스 앱을 소개해면서 잘문을 받았다.
또한 알렉스는 샌프란시코에 데려갈 단 하나의 스타트업을 찾았고 인재(강한나)의 AI와 삼산텍의 서비스 앱을 대결을 하고 도산과 달미팀이 승리하며 1위를 하게 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지평(김선호)는 투스토의 삼산텍 인수가 개발자 고용을 위한 걸지도 모른다는 걸 눈치챘다. 달미에게 경고해 주고 싶지만 용산이 가로막고 아무것도 모르는 도산과 달미는 설레기만 했다.
달미는 알렉스가 장애인 전용 앱에 대해 기술력을 물었고 물었고 앱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는 사실과 알렉스는 실리콘 벨리에 데려갈 사람은 개발자들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인재(강한나)의 팀원이 이 사실을 알려주고 지평(이선호)은 알렉스의 말에 실망했다.
달미(배수지), 도산(남주혁), 지평(김선호), 철산(유수빈), 용산(김도완) 사하(스테파니 리)까지 모두 심각한 표정이 됐다. 특히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한 듯 충격에 물든 달미와 허탈해 보이는 도산(남주혁)의 얼굴에서 심상치 안은 전조가 읽혔다.
또한 투스토의 계약 서류를 본 지평(김선호)은 "계약이 끝나는 순간, 당신네 팀은 공중 분해 됩니다"라며 계약서에 숨겨진 허점을 캐치했다. 이에 철산(유수빈), 용산(김도완), 사하(스테파니 리)는 좌절했고 그대로 사무실을 나가는 지평을 따라 도산은" 어떻게 그렇게 말 할 수 있냐?"고하며 주먹을 휘둘렀다.
둘은 한참을 몸싸움을 했고 도산은 지평에게 무릎 꿇고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지평에게 "우리가 장애인 앱을 만든 것은 달미 할머니 때문이다. 달미 할머니가 눈이 어두워지고 나중에는 실명된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지평(한선호)은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 달미(배수지)를 찾아가서 술을 마시면서 달미 할머니 원덕(김해숙)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달미는 도산에게 "넌 무조건 가 너처럼 능력만 있으면 가"라고 했고 "넌 편지 속 그 도산이가 아냐. 나도 네 꿈이 아니고"라고 말하면서 달미가 도산을 밀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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