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대한민국 병무청이 엑소(EXO) 디오(도경수)의 30문 30답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대한민국 병무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도경수 병장 30문 30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병무청이 공개한 영상 속 엑소의 디오는 자신의 계급과 소속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디오는 "조리병이다"라며 자신의 보직을 언급했고, 조리사 자격증은 지난해 3월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묻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또한 본인의 성격에 대해서는 "단순하다"고 짧게 답변했다.
또한 디오는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생각', '요즘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이라는 질문에 두 번 연속으로 '전역'이라고 답했다. 디오는 자신의 전역을 두 번 연속으로 답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엑소의 도경수는 어린 시절 꿈이 가수와 배우였다고 밝혔고,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에 대해서는 "엑소의 데뷔 무대"라고 답했다. 해당 영상에서 디오는 자신과 닮은 캐릭터로 '짱구'의 철수를 언급했고, 가장 최근 연락한 사람들로 엑소 멤버들을 꼽았다.
이외에도 도경수는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고, 손가락 하트를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로 데뷔한 디오는 현재 군대 생활 중이다. 디오의 제대일은 오는 2021년 1월 25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대한민국 병무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도경수 병장 30문 30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병무청이 공개한 영상 속 엑소의 디오는 자신의 계급과 소속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디오는 "조리병이다"라며 자신의 보직을 언급했고, 조리사 자격증은 지난해 3월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묻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또한 본인의 성격에 대해서는 "단순하다"고 짧게 답변했다.
또한 디오는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생각', '요즘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이라는 질문에 두 번 연속으로 '전역'이라고 답했다. 디오는 자신의 전역을 두 번 연속으로 답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엑소의 도경수는 어린 시절 꿈이 가수와 배우였다고 밝혔고,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에 대해서는 "엑소의 데뷔 무대"라고 답했다. 해당 영상에서 디오는 자신과 닮은 캐릭터로 '짱구'의 철수를 언급했고, 가장 최근 연락한 사람들로 엑소 멤버들을 꼽았다.
이외에도 도경수는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고, 손가락 하트를 보여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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