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날아라 개천용’에서 정웅인이 할머니 살해한 진범 매수하고 권상우는 억울한 3인조 사건 재심을 결정하는 모습에 기뻐했다.
7일 방송된 SBS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태용(권상우)은 삼정시 3인조 사건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방에서 형을 마치고 나온 지적 장애인을 위한 재심을 하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과거 경찰이 범인이 아닌 지적장애인 3명을 잡고 사건이 났던 집으로 전화해서 할머니의 딸에게 범인의 주머니에서 도둑맞은 15만원이 나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딸은 범인이 떨어트린 15만원을 마당에서 줍고 검사를 찾아갔고 검사는 "이미 늦었으니 좋은 날이 오면 증거를 보여라"고 충고했다.
윤석(정웅인)은 진범이었던 3인조를 찾아가서 아직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으니 그때까지 입을 다물라고 입단속을 했다. 태용(권상우)는 '삼정시 3인조사건'의 재심을 맞게 되고 방송에서 큰 소리를 쳤고 방송을 보던 철우(김응수), 기수(조성하), 형춘(김갑수)는 앞으로 재심을 기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경(김주현)은 태용의 책상의 가족사진을 보고 태용이 결혼을 했다고 오해하지만 태용이 사진을 보고 여동생과 조카라는 말을 듣고 안도를 했다.
또 태용(권상우)는 유경(김주현)과 떡볶이 간식을 먹으며 다정한 시간을 갖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둘 사이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금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SBS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태용(권상우)은 삼정시 3인조 사건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방에서 형을 마치고 나온 지적 장애인을 위한 재심을 하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과거 경찰이 범인이 아닌 지적장애인 3명을 잡고 사건이 났던 집으로 전화해서 할머니의 딸에게 범인의 주머니에서 도둑맞은 15만원이 나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딸은 범인이 떨어트린 15만원을 마당에서 줍고 검사를 찾아갔고 검사는 "이미 늦었으니 좋은 날이 오면 증거를 보여라"고 충고했다.
윤석(정웅인)은 진범이었던 3인조를 찾아가서 아직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으니 그때까지 입을 다물라고 입단속을 했다. 태용(권상우)는 '삼정시 3인조사건'의 재심을 맞게 되고 방송에서 큰 소리를 쳤고 방송을 보던 철우(김응수), 기수(조성하), 형춘(김갑수)는 앞으로 재심을 기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경(김주현)은 태용의 책상의 가족사진을 보고 태용이 결혼을 했다고 오해하지만 태용이 사진을 보고 여동생과 조카라는 말을 듣고 안도를 했다.
또 태용(권상우)는 유경(김주현)과 떡볶이 간식을 먹으며 다정한 시간을 갖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둘 사이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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