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던 필란드 친구 빌푸가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지난달 23일 필란드 친구 빌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빌푸는착한이모부 #오락도하고 #한글도배우고 #어깨는좀아팠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조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빌푸가 조카와 함게 한국어를 함께 공부하며 웃어보이는 모습과, 목마를 타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졌다.
지난 2017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필란드 편에 첫 출연했던 빌푸는 이후 2년 뒤, 직접 재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나 함께 출연했던 빌레 마이얄라, 빌푸 레파넨, 사미 카파넨의 친구 페트리 역시 한국인 부인과 결혼 한 바 있다.
필부의 아내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진 가운데, 빌푸는 최근 아내가 직접 강연을 하는 사진을 게재한 뒤, "#아내=집사람 #아니닙다 내가집사람입니다 #설거지빨래 #빌푸습진 #여보돈많이벌어와요 #핀란드교육강의"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빌푸가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지난달 23일 필란드 친구 빌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빌푸는착한이모부 #오락도하고 #한글도배우고 #어깨는좀아팠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조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빌푸가 조카와 함게 한국어를 함께 공부하며 웃어보이는 모습과, 목마를 타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졌다.
필부의 아내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진 가운데, 빌푸는 최근 아내가 직접 강연을 하는 사진을 게재한 뒤, "#아내=집사람 #아니닙다 내가집사람입니다 #설거지빨래 #빌푸습진 #여보돈많이벌어와요 #핀란드교육강의" 라는 글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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