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페트리 친구 빌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빌푸는 자신의 SNS에 “Started my week by testing out the #allasseapool during a full m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야경을 배경 삼아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온화한 미소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빌푸짱이에요”, “빌푸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핀란드 친구 3인방을 이끈 페트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직업은 핀란드 교육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핀란드 페트리의 부인은 한국인으로 알려졌으며 슬하에 아들 미꼬 1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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