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위너 송민호가 솔로앨범으로 컴백을 알린 가운데 공개를 앞두고, 앨범 피처링진이 공개됐다.
22일 공개된 송민호의 앨범 'TAKE' 트랙리스트에는 Zion.T, BewhY 등 화려한 피처링 군단이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3번 트랙 ‘Ok man’은 iKON의 BOBBY가 피처링했다. 2016년 유닛 MOBB (MINO & BOBBY)로 함께 활동하며 힙합상을 휩쓸었던 두 사람이 어떤 새로움과 시너지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되는 대목.
음악, 예능, DJ 등 활동을 넘어 패션, 사진, 그림까지 문화예술계 여러 영역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온 송민호가 약 2년 만에 솔로 정규 2집으로 돌아오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송민호는 21일 자신의 정규2집 ‘TAKE’ 콘셉트가 담긴 티저영상을 공개했고, 몽환적인 사운드와 절제된 색감의 배경,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송민호의 정규 2집 'TAKE'는 오는 10월 30일 발매되며, 송민호가 작사·작곡진에 모두 이름을 올렸고 직접 프로듀싱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공개된 송민호의 앨범 'TAKE' 트랙리스트에는 Zion.T, BewhY 등 화려한 피처링 군단이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3번 트랙 ‘Ok man’은 iKON의 BOBBY가 피처링했다. 2016년 유닛 MOBB (MINO & BOBBY)로 함께 활동하며 힙합상을 휩쓸었던 두 사람이 어떤 새로움과 시너지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되는 대목.
앞서 송민호는 21일 자신의 정규2집 ‘TAKE’ 콘셉트가 담긴 티저영상을 공개했고, 몽환적인 사운드와 절제된 색감의 배경,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송민호의 정규 2집 'TAKE'는 오는 10월 30일 발매되며, 송민호가 작사·작곡진에 모두 이름을 올렸고 직접 프로듀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2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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