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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채연-원준, 리포터로 깜짝 변신…혜인-나예-연우-재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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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보니하니' 채연(김채연)과 원준(이원준)이 리포터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2일 오후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월요병에는 보니하니!! 보니하니가 보니 리포터, 하니 리포터로 변해 보하TV 연예통신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새로운 소식을 가져올지...? 궁금한 친구들은 얼른 얼른 TV 앞으로 모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하TV 연예통신' 리포터석 앞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한 보니 원준과 하니 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상큼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방송이 끝난 후에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보니하니 크루 탄생을 축하합니다! 친구들! 오늘 '보하TV 연예통신' 모두 본방사수 했죠? 앞으로 '그럴법한 보하스쿨', '보니쇼 하니쇼-게임원정대'에!! 혜인, 나예, 연우, 재희 네 명의 보니하니 크루가 함께합니다! 앞으로 꼭꼭 지켜봐주기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추가로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니 원준, 하니 채연과 함께 포즈를 취한 보니하니 크루 혜인, 나예, 연우, 재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니하니 유니버스", "보니하니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더라고요. 다음에도 꼭 챙겨볼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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