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ve been busy lately here is wh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과 테이블에서 마주보며 앉아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소영은 화사한 분홍색 상의와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걸친 채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최고 미인이세요” “한결 같은 미모” “핑크색 옷 입으니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소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고소영은 지난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 후 드라마 ‘행복의 시작’, ‘맨발의 청춘’, ‘푸른 물고기’, 영화 ‘구미호’, ‘비트’, ‘아파트’, ‘언니가 간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고소영은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장준혁 군을, 4년 뒤인 2014년에는 딸 장윤설 양을 품에 안았다. 1972년생인 고소영은 올해 49세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열연을 펼쳤다.
지난 1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ve been busy lately here is wh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과 테이블에서 마주보며 앉아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소영은 화사한 분홍색 상의와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걸친 채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최고 미인이세요” “한결 같은 미모” “핑크색 옷 입으니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소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고소영은 지난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 후 드라마 ‘행복의 시작’, ‘맨발의 청춘’, ‘푸른 물고기’, 영화 ‘구미호’, ‘비트’, ‘아파트’, ‘언니가 간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고소영은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장준혁 군을, 4년 뒤인 2014년에는 딸 장윤설 양을 품에 안았다. 1972년생인 고소영은 올해 4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14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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