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기 유튜버 '기용이TV' 이기용의 셀프 파마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27일 기용이TV 유튜브 채널에는 "집에서 셀프 파마했어요!ㅎㅎ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아래에는 "드디어 파마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정말 자연스럽죠? 분명 쉬워보였는데 해보니 너무 어렵더라구요...ㅠㅠ 다시하면 정말 잘할 수 있는데 기용이가 머리를 다시 맡겨줄지 모르겠어용. 아 그리고 중간에 무서운 얘기 있으니까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세요"라는 글이 덧붙여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마의 손길로 집에서 셀프 파마를 하는 기용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얌전하게 머리 손질을 받던 기용이는 중간에 먹방까지 펼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파마 결과 기용이는 전후가 별반 차이 없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귀여움과 잘생김을 뽐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아 센스 봐. 360도 변신이면 변신 안 한거잖아요. 난 기용이 어머니팬이 맞는거 같아", "기용이는 부모님 닮아서 그런지 너무 잘생겼다. 나중에 커서 진짜 대박 잘생길듯", "난 우울할 때 빗속에서 기용이를 봐", "셀프 파마는 처음 봐요. 컬이 잘 안 나왔지만 예쁘게 잘 됐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기용이의 나이는 올해 9살로, 유튜브 기용이TV 채널은 구독자 약 16만 6천 명을 보유 중이다.
지난달 27일 기용이TV 유튜브 채널에는 "집에서 셀프 파마했어요!ㅎㅎ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아래에는 "드디어 파마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정말 자연스럽죠? 분명 쉬워보였는데 해보니 너무 어렵더라구요...ㅠㅠ 다시하면 정말 잘할 수 있는데 기용이가 머리를 다시 맡겨줄지 모르겠어용. 아 그리고 중간에 무서운 얘기 있으니까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세요"라는 글이 덧붙여졌다.
파마 결과 기용이는 전후가 별반 차이 없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귀여움과 잘생김을 뽐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아 센스 봐. 360도 변신이면 변신 안 한거잖아요. 난 기용이 어머니팬이 맞는거 같아", "기용이는 부모님 닮아서 그런지 너무 잘생겼다. 나중에 커서 진짜 대박 잘생길듯", "난 우울할 때 빗속에서 기용이를 봐", "셀프 파마는 처음 봐요. 컬이 잘 안 나왔지만 예쁘게 잘 됐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7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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