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AKB48 출신 치바 에리이가 '프로듀스48' 이후 근황을 전했다.
27일 치바 에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NS가요제 2020 여름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에 한 명 한 명 다른 의상이었는데 에리는 'Everyday 머리띠' 의상을 했습니다"라며 "한 벌밖에 없는 귀한 의상 입혀주셔서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바 에리이는 머리띠를 하고선 눈을 감고 있는 포즈를 취했다.앞머리를 내려 더욱 어려보이는 그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2017년 AKB48 팀4의 멤버로 활동하던 치바 에리이는 이듬해 팀A의 멤버로 활동하다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Mnet '유학소녀'에서 치바 에리이는 '프로듀스48' 시절을 회상하며 "너무 힘들었다. 인생에서 제일 괴로운 시기였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프듀48' 참가 전부터 한국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 후로 더 좋아졌다. 그룹 트와이스를 좋아해서 한국 방송에 재도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27일 치바 에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NS가요제 2020 여름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에 한 명 한 명 다른 의상이었는데 에리는 'Everyday 머리띠' 의상을 했습니다"라며 "한 벌밖에 없는 귀한 의상 입혀주셔서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바 에리이는 머리띠를 하고선 눈을 감고 있는 포즈를 취했다.앞머리를 내려 더욱 어려보이는 그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2017년 AKB48 팀4의 멤버로 활동하던 치바 에리이는 이듬해 팀A의 멤버로 활동하다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Mnet '유학소녀'에서 치바 에리이는 '프로듀스48' 시절을 회상하며 "너무 힘들었다. 인생에서 제일 괴로운 시기였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29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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