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하성운의 셍 클라우드가 공개됐다.
26일 하성운의 공식 유튜브에는 '너무 잘생겨서 문제라는 귀신 분장한 하성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약 1분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하성운이 직접 무서운 분장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졌다. 하성운은 카메라를 향해 "무섭지"라고 말하며 웃어보였고 "완전 놀라지, 기대되는구만"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력한 분장에도 오히려 멋있는 모습을 보인 하성운은 "가볼까"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운이 무섭게 불러주느라 연습했지만 그냥 감미로운 노래야", "야 성우나 무서운 표정 지어봤자 너는 말랑강아지인걸 잊지마라", "그냥 말랑인데요", "귀신분장했는데 청혼할 뻔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나 지난달 4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위플레이 시즌2'에 시즌1부터 합류하고 있는 하성운은 뜨거운 예능감까지 보이며 강호동, 이수근, 하하, 정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하성운의 유튜브 계정은 현재 2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 그를 향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26일 하성운의 공식 유튜브에는 '너무 잘생겨서 문제라는 귀신 분장한 하성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약 1분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하성운이 직접 무서운 분장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졌다. 하성운은 카메라를 향해 "무섭지"라고 말하며 웃어보였고 "완전 놀라지, 기대되는구만"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지난달 4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위플레이 시즌2'에 시즌1부터 합류하고 있는 하성운은 뜨거운 예능감까지 보이며 강호동, 이수근, 하하, 정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26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하성운